'꼭지' 원빈 조카가 이렇게 컸다니…김희정, 17만원대 수영복으로 뽐낸 탄탄함

류예지 2024. 8. 5.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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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희정이 탄탄한 바디라인을 뽐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희정은 파란색 수영복을 입고 구릿빛 피부를 자랑했다.

김희정이 착용한 수영복은 브랜드 D사의 원피스 수영복.

한편 김희정은 2000년 KBS 2TV 드라마 '꼭지'에서 원빈의 조카 역할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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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류예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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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희정이 탄탄한 바디라인을 뽐냈다.

4일 김희정은 자신의 계정에 여러 장의 여행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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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 김희정은 파란색 수영복을 입고 구릿빛 피부를 자랑했다. 김희정이 착용한 수영복은 브랜드 D사의 원피스 수영복. 입체적인 플라워 패턴 조직에 아일렛 자카드 소재 활용과 끝 부분 레이스 디테일이 돋보인다. 가격은 17만 9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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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희정은 2000년 KBS 2TV 드라마 '꼭지'에서 원빈의 조카 역할로 데뷔했다. 김희정은 SBS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하고 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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