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급 뛰어넘은 감동의 유도 단체 메달…안세영, 28년 만의 금 도전 - 김명준의 뉴스파이터
2024. 8. 5. 17:38
<유도> 체급 열세 안고 뛴 한국 유도…"극적 승리" 66㎏급 안바울, 73㎏급에서 승리 공신 11명이 나란히 시상대에 오른 한국 유도 대표팀 올림픽 규정상 단체전은 팀 전원에게 시상
<배드민턴> 28년 만에 배드민턴 여자 단식 4강 진출 안세영, 오늘 중국의 허빙자오와 결승 대결 안세영 "낭만 있는 결과 만들어 보겠다"
<출연자> 유인경 시사평론가 최진봉 성공회대 교수 하재근 사회문화평론가 허주연 변호사 김묘성 대중문화전문기자
#MBN #2024파리올림픽 #올림픽 #유도 #안바울 #혼성단체전 #동메달 #배드민턴 #안세영 #4강진출 #김명준의뉴스파이터 #장가희앵커
*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저작권자 ⓒ MBN(www.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B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MB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