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담비, 시험관 시술 탓 8㎏ 쪄도 예쁘네…♥이규혁 복 받은 남자

손담비 소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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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명미 기자]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근황을 전했다.

손담비는 8월 5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고창 CC에서 오늘 라베했어어어. 너무 즐거웠어요. 마지막까지 good good. 다들 휴가철 폭염 주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지인들과 라운딩을 즐기고 있는 손담비의 모습이 담겨있다. 또 바닷가에서 자연스럽게 포즈를 취하고 있는 손담비의 모습도 볼 수 있다.

앞서 손담비는 시험관 시술 준비로 인해 7~8kg이 쪘다고 고백한 바 있다. 체중 증량에도 불구하고 빛나는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손담비는 지난 2022년 전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이규혁과 결혼식을 올렸다.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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