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숲 일대 '5성급 호텔'단지로 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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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동구 성수동 서울숲 인근에 랜드마크급 호텔이 들어선다.
서울숲 광장을 둘러싸고 한쪽에서는 부영건설이 고급 호텔·레지던스 조성사업을, 다른 편에서는 삼표산업이 레미콘공장 부지 개발사업에 속도를 내면서다.
호텔·레지던스와 함께 지어지는 다목적 공연장은 아크로서울포레스트의 미술 전시장(디뮤지엄)과 함께 성수동 일대의 문화복합 클러스터로 조성된다.
서울숲 맞은편에 있는 삼표레미콘 부지에도 5성급 호텔 사업계획이 추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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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동구 성수동 서울숲 인근에 랜드마크급 호텔이 들어선다. 서울숲 광장을 둘러싸고 한쪽에서는 부영건설이 고급 호텔·레지던스 조성사업을, 다른 편에서는 삼표산업이 레미콘공장 부지 개발사업에 속도를 내면서다.
5일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달 말 열린 제13차 건축위원회에서 성수동1가 685의 701 일대 '뚝섬지구 특별계획구역(Ⅳ) 복합빌딩 신축사업'이 건축심의를 통과했다.
부영그룹은 이곳에 지하 8층~지상 48층, 3개 동, 5성급 관광호텔 604실과 레지던스 332가구, 900여 석 규모의 다목적 공연장을 지을 계획이다. 1개 동은 5성급 호텔, 2개 동은 고급 레지던스로 구성된다. 해당 시설이 지어지면 아크로서울포레스트(49층·200m), 갤러리아포레(45층·173m), 트리마제(47층·157m)와 더불어 '서울숲 초고층 랜드마크'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호텔·레지던스와 함께 지어지는 다목적 공연장은 아크로서울포레스트의 미술 전시장(디뮤지엄)과 함께 성수동 일대의 문화복합 클러스터로 조성된다. 관광호텔 최상층에는 주민들을 위한 개방형 전망대도 계획했다. 뚝섬 서울숲 이용객의 차량 접근이 쉽도록 133면의 개방형 주차장을 두기로 했다.

현재 삼표는 서울시와 해당 부지 개발사업을 위한 사전협상을 진행하고 있다. 서울시는 지난해 국제 설계공모를 거쳐 세계적 건축설계업체 SOM(스키드모어, 오잉스앤드메릴)을 설계자로 선정했다. 해당 업체는 63빌딩과 해운대 엘시티, 부르즈 할리파 등을 설계한 세계적인 건축설계사다. 서울시와 삼표는 사전협상을 마무리하고, 내년 말 착공에 들어갈 계획으로 알려졌다. 한병용 서울시 주택정책실장은 "앞으로도 성수동 특별계획구역 부지를 매력 넘치는 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서울시 건축위원회가 다각적으로 검토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이민하 기자 minhari@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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