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유타, 올 하반기 日 솔로 데뷔…10월 쇼케이스 투어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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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 유타가 일본에서 솔로 가수로 데뷔한다.
유타는 2024년 하반기 일본에서 솔로 가수로 데뷔하며 오는 10월 5~6일 후쿠오카를 시작으로, 9~10일 효고, 13일 아이치, 17~18일 도쿄, 26~27일 오사카 등 일본 5개 도시에서 총 9회에 걸쳐 'YUTA Solo Debut Showcase Tour~HOPE~'(유타 솔로 데뷔 쇼케이스 투어~호프~)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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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 유타가 일본에서 솔로 가수로 데뷔한다.
유타는 2024년 하반기 일본에서 솔로 가수로 데뷔하며 오는 10월 5~6일 후쿠오카를 시작으로, 9~10일 효고, 13일 아이치, 17~18일 도쿄, 26~27일 오사카 등 일본 5개 도시에서 총 9회에 걸쳐 'YUTA Solo Debut Showcase Tour~HOPE~'(유타 솔로 데뷔 쇼케이스 투어~호프~)를 연다.
이번 쇼케이스 투어는 유타가 솔로 가수로는 처음 선보이는 공연으로 첫 솔로 앨범 발표곡을 비롯해 유타의 감성이 녹아있는 다채로운 무대를 만날 수 있을 전망이다.
한편, 유타가 속한 NCT127은 7월 15일 정규 6집 'WALK'(워크)로 컴백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YTN 곽현수 (abroad@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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