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 소녀시대 17주년 자축도 남달라‥수영도 “나도 해볼래”

박수인 2024. 8. 5. 17:1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유리(권유리)가 그룹 소녀시대의 17주년을 자축했다.

유리는 8월 5일 개인 소셜미디어에 소녀시대 17주년을 기념하는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유리는 배경을 바꿔가며 '다시 만난 세계', '키싱유' 춤을 췄고 "소원(소녀시대 팬덤명) 17주년 축하해"라고 팬들에게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유리는 영상과 함께 "널 생각만 해도 난 강해져. 소시소원 축하해 17주년"이라고 덧붙였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유리 소셜미디어
유리 소셜미디어

[뉴스엔 박수인 기자]

유리(권유리)가 그룹 소녀시대의 17주년을 자축했다.

유리는 8월 5일 개인 소셜미디어에 소녀시대 17주년을 기념하는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유리는 배경을 바꿔가며 '다시 만난 세계', '키싱유' 춤을 췄고 "소원(소녀시대 팬덤명) 17주년 축하해"라고 팬들에게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유리는 영상과 함께 "널 생각만 해도 난 강해져. 소시소원 축하해 17주년"이라고 덧붙였다.

이를 본 수영은 "우와 이게 뭐야 나도 해볼래"라는 댓글을 달아 부러움을 표했다.

한편 소녀시대는 지난 2007년 8월 5일 데뷔해 올해 17주년을 맞았다. 앞서 유리는 케이크, 꽃다발을 든 사진을 공개하며 데뷔 17주년을 자축한 바 있다.

뉴스엔 박수인 abc159@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