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싱 2관왕'하고 돌아온 오상욱
박세연 기자 2024. 8. 5. 17:08
(인천공항=뉴스1) 박세연 기자 = 2024 파리 올림픽 대한민국 개인 첫 금메달리스트인 펜싱 국가대표 오상욱이 5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해 인터뷰를 하고 있다.
한국 펜싱은 이번 올림픽에서 오상욱이 남자 사브르 개인전과 남자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 여자 사브르 단체전에서 은메달로 금메달 2개와 은메달 1개를 수확했다. 2024.8.5/뉴스1
psy517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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