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하 착공식서 연설하는 훈 마넷 캄보디아 총리
민경찬 2024. 8. 5. 17:01
[프렉 타케오=AP/뉴시스] 훈 마넷 캄보디아 총리가 5일(현지시각) 캄보디아 켄달주 프렉 타케오 마을에서 열린 수도 프놈펜과 케프주를 연결하는 '푸난 테코 운하' 착공식에 참석해 연설하고 있다. 캄보디아는 중국의 자금 지원으로 약 180㎞ 구간의 운하를 착공했으며 완공은 2028년 예정이다. 2024.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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