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10월 컴백 ‘올해도 천만 그룹 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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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케이(K)팝 최대 화두는 단연 이들의 컴백이 아닐까.
최정상 그룹 세븐틴이 10월 귀환을 선언했다.
어느덧 데뷔 10년차 새롭게 선보이는 미니 음반은 '또다른 세븐틴 시대'를 기약하는 전환점으로 인식되는 바 케이팝은 물론 글로벌 팝 신의 '하반기 최대 관심사'가 된 배경도 이에 기대고 있다.
세븐틴은 케이팝 사상 가장 화려한 10년 여정을 '집대성'한 베스트 앨범으로 초유의 '트리플 밀리언셀러'(300만)를 달성,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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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상 그룹 세븐틴이 10월 귀환을 선언했다.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5일 글로벌 슈퍼팬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세븐틴이 10월 12번째 미니 앨범을 발표한다”고 밝혔다.
이들 복귀는 올 초 내놓았던 베스트 앨범 ‘세븐틴 이즈 라이트 히어’(17 IS RIGHT HERE) 이후 6개월 만. 어느덧 데뷔 10년차 새롭게 선보이는 미니 음반은 ‘또다른 세븐틴 시대’를 기약하는 전환점으로 인식되는 바 케이팝은 물론 글로벌 팝 신의 ‘하반기 최대 관심사’가 된 배경도 이에 기대고 있다.
10월 새 음반 발매에 맞물려 월드 투어도 2년만에 재개된다. ‘라이트 히어’(RIGHT HERE)로 명명된 월드 투어는 ‘세븐틴 종주국’ 대한민국을 시작으로, 아시아, 북미로 이어진다. 세븐틴은 케이팝 사상 가장 화려한 10년 여정을 ‘집대성’한 베스트 앨범으로 초유의 ‘트리플 밀리언셀러’(300만)를 달성, 화제를 모았다.
허민녕 기자 mign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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