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유도대표팀 '금의환향'

박세연 기자 2024. 8. 5.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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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뉴스1) 박세연 기자 = 2024 파리올림픽 출전을 마친 유도 국가대표팀 선수들이 5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 메달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민종, 허미미, 김하윤.

한국 유도는 이번 올림픽에서 김민종, 허미미의 은메달 등 은메달 2개, 동메달 3개를 수확했다. 2024.8.5./뉴스1

psy517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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