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금빛 검객을 꿈꾸며
김영태 기자 2024. 8. 5. 16:52
연일 불볕더위가 계속되는 5일 오전 2024 파리올림픽에 출전해 금메달을 선사한 펜싱 사브르 남자 대표팀 오상욱과 박상원을 배출한 대전 대덕구 송촌동 매봉중학교 펜싱부 후배 선수들이 올림픽 금메달을 꿈꾸며 훈련에 열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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