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위 '창작산실 올해의신작', 온라인으로 한번 더

이예슬 기자 2024. 8. 5.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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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예술창작산실 올해의 신작' 공연 실황을 온라인에서 한번 더 만날 수 있는 앙코르 상영회가 5일부터 네이버TV에서 열린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에 따르면 이날부터 뮤지컬 '키키의 경계성 인격장애 다이어리(키키)', 9일 음악 '민요 첼로', 13일 무용 '웨어 이즈 더 래빗', 20일 뮤지컬 '여기, 피화당'을 순차 상영한다.

특히 뮤지컬 '키키'는 16일 한 회차를 추가 상영하고, 수어 통역 버전의 공연 실황을 최초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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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창작산실 올해의 신작. (포스터=예술위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예슬 기자 = '공연예술창작산실 올해의 신작' 공연 실황을 온라인에서 한번 더 만날 수 있는 앙코르 상영회가 5일부터 네이버TV에서 열린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에 따르면 이날부터 뮤지컬 '키키의 경계성 인격장애 다이어리(키키)', 9일 음악 '민요 첼로', 13일 무용 '웨어 이즈 더 래빗', 20일 뮤지컬 '여기, 피화당'을 순차 상영한다.

특히 뮤지컬 '키키'는 16일 한 회차를 추가 상영하고, 수어 통역 버전의 공연 실황을 최초 공개한다.

'키키'와 '여기, 피화당'은 일정 금액의 후원을 통해 관람이 가능한 후원 라이브로 진행된다. 공개 당일 오후 8시부터 자정까지 볼 수 있다. 그 외 두 작품은 무료다.

☞공감언론 뉴시스 ashley8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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