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 감독 “미연 특별출연, 이혜리 친분 덕”
양소영 스타투데이 기자(skyb1842@mkinternet.com) 2024. 8. 5. 16:4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빅토리' 박범수 감독이 (여자)아이들 미연의 특별출연에 대해 언급했다.
5일 오후 서울 CGV 용산 아이파크몰에서 영화 '빅토리' 시사회 및 간담회가 열렸다.
박범수 감독과 배우 이혜리 박세완 이정하 조아람이 참석했다.
이날 박범수 감독은 미연 캐스팅에 대해 "교복이 잘어울리고 신입생 느낌이 나면서 사람들이 알아봤으면 좋겠고 임팩트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빅토리’ 박범수 감독이 (여자)아이들 미연의 특별출연에 대해 언급했다.
5일 오후 서울 CGV 용산 아이파크몰에서 영화 ‘빅토리’ 시사회 및 간담회가 열렸다. 박범수 감독과 배우 이혜리 박세완 이정하 조아람이 참석했다.
이날 박범수 감독은 미연 캐스팅에 대해 “교복이 잘어울리고 신입생 느낌이 나면서 사람들이 알아봤으면 좋겠고 임팩트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어 “누가 출연하면 좋을지 스태프들과 많이 고민하고 생각했다. 이혜리가 친분으로 추천해줘서 모든 스태프가 좋아했다”고 이야기했다.
‘빅토리’는 오직 열정만큼은 충만한 생판 초짜 치어리딩 동아리 밀레니엄 걸즈가 신나는 댄스와 가요로 모두를 응원하는 이야기로 14일 개봉한다.
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타투데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포토] 이정하·조아람, 좋은 호흡으로 - 스타투데이
- [포토] 조아람, 빛나는 입장 - 스타투데이
- [포토] 이혜리, ‘빅토리’로 입장 - 스타투데이
- 웃기고 울리고...조정석의 스크린 독과점[MK스타] - 스타투데이
- ‘빅토리’ 이혜리 “이정하 귀여운 캐릭터 극대화 고마워” - 스타투데이
- [포토] 무대 오르는 박세완 - 스타투데이
- [포토] 영화 ‘빅토리’의 배우 조아람 - 스타투데이
- [포토] 이정하, 가슴 뛰는 ‘빅토리’ - 스타투데이
- [포토] 이혜리, ‘빅토리’를 만나다 - 스타투데이
- [포토] 박세완, 90년대 느낌이란 - 스타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