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컵 우승 다짐하는 감독들

장수영 기자 2024. 8. 5. 16:24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장수영 기자 = 5일 오후 서울 종로구 대한축구협회회관에서 열린 2024 하나은행 코리아컵 준결승전 대진추첨을 마친 감독들이 파이팅 포즈를 하고 있다.

왼쪽부터 광주FC 이정효 감독, 제주유나이티드 김학범 감독, 포항스틸러스 박태하 감독, 울산 HD FC 김판곤 감독.

이번 준결승전은 제주와 포항이 맞붙고 광주와 울산이 나머지 결승 자리를 놓고 경기를 치른다. 2024.8.5/뉴스1

presy@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