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컵 우승을 위해

장수영 기자 2024. 8. 5.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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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오후 서울 종로구 대한축구협회회관에서 열린 2024 하나은행 코리아컵 준결승전 대진추첨을 마친 감독과 선수들이 파이팅 포즈를 하고 있다.

왼쪽부터 광주FC 이정효 감독과 정호연, 제주유나이티드 김학범 감독과 임채민, 포항스틸러스 이호재와 박태하 감독, 울산 HD FC 김판곤 감독과 김기희.

이번 준결승전은 제주와 포항이 맞붙고 광주와 울산이 나머지 결승 자리를 놓고 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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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장수영 기자 = 5일 오후 서울 종로구 대한축구협회회관에서 열린 2024 하나은행 코리아컵 준결승전 대진추첨을 마친 감독과 선수들이 파이팅 포즈를 하고 있다.

왼쪽부터 광주FC 이정효 감독과 정호연, 제주유나이티드 김학범 감독과 임채민, 포항스틸러스 이호재와 박태하 감독, 울산 HD FC 김판곤 감독과 김기희.

이번 준결승전은 제주와 포항이 맞붙고 광주와 울산이 나머지 결승 자리를 놓고 경기를 치른다. 2024.8.5/뉴스1

pres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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