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10월 미니12집 컴백→'라이트 히어' 월드투어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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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세븐틴이 오는 10월 미니12집으로 컴백한다.
소속사는 "올해 봄 베스트 앨범 활동과 스타디움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친 세븐틴은 다가오는 10월 미니 12집 컴백을 앞두고 있다"며 "신보 발매와 더불어 새 공연시리즈인 '세븐틴 라이트 히어 월드 투어'를 통해 한국, 미국, 아시아 등 세계 곳곳을 누비며 캐럿(팬덤명) 여러분을 만나 미니 12집에 수록되는 신곡을 직접 들려드릴 계획"이라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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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그룹 세븐틴이 오는 10월 미니12집으로 컴백한다.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5일 팬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올 하반기 세븐틴의 활동 계획을 밝혔다.
소속사는 "올해 봄 베스트 앨범 활동과 스타디움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친 세븐틴은 다가오는 10월 미니 12집 컴백을 앞두고 있다"며 "신보 발매와 더불어 새 공연시리즈인 '세븐틴 라이트 히어 월드 투어'를 통해 한국, 미국, 아시아 등 세계 곳곳을 누비며 캐럿(팬덤명) 여러분을 만나 미니 12집에 수록되는 신곡을 직접 들려드릴 계획"이라고 알렸다.
이어 "또한 일본에서는 돔 투어와 함께 일본 싱글 앨범도 발매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새 앨범, 공연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세븐틴은 오는 9월8일(현지시각)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음악 축제 '롤라팔루자 베를린'에 헤드라이너로 출연한다.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kimhh20811@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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