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유타, 올해만 6번째 솔로 ‘마르지 않는 창작욕’ N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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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쯤 되면 마르지않는 '히트의 샘' NCT가 아닐까.
SM엔터테인먼트(SM) 고유의 그룹 플랫폼 NCT 멤버 유타가 '솔로 출격'에 나선다.
유닛을 넘어 이젠 솔로로 무한 확장에 나선 NCT는 이번 유타를 비롯 태용과 텐, 도영, 마크, 곧 있을 재현까지 올해 들어서만 '6번째' 멤버 단독 활동을 선보이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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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닛을 넘어 이젠 솔로로 무한 확장에 나선 NCT는 이번 유타를 비롯 태용과 텐, 도영, 마크, 곧 있을 재현까지 올해 들어서만 ‘6번째’ 멤버 단독 활동을 선보이게 됐다.
소속사 SM에 따르면, 유타 솔로 데뷔는 케이(K)팝 양대 메카 가운데 하나 일본에서 올 하반기 이뤄질 예정이다. 유타는 그간 NCT를 위시로 NCT127과 NCT U 등 핵심 유닛의 멤버로 활약하며 남다른 음악적 역량을 과시해왔다.
일본 정식 데뷔에 맞물려 ‘단독 공연’도 예고됐다. ‘호프’(Hope)로 명명된 유타 단독 콘서트는 구체적으로 오는 10월 후쿠오카, 효고, 아이치, 도쿄, 오사카 등 일본 5개 도시에서 9회에 걸쳐 진행된다. 유타는 유닛 NCT127 멤버로 정규 6집 ‘워크’(WALK) 활동을 전개 중이다.
NCT ‘산실’ SM은 NCT 드림, 웨이션브이(WayV), NCT127로 이어지는 핵심 유닛의 대성공, 여기에 태용, 텐, 도영, 마크, 유타, 재현 등 솔로 행보까지 더하며 ‘NCT 월드’를 보다 공고히 하고 있다.
허민녕 기자 mign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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