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 궁사' 김우진 선수 금메달 3관왕, 경기 후 인터뷰 '명언 말말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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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진 선수는 4일 열린 파리 올림픽 양궁 남자 개인전 결승에서 미국의 브레이디 엘리슨 선수와 손에 땀을 쥐는 명승부를 펼쳐 단 한 발로 승부를 결정짓는 연장전, 슛오프까지 간 초접전 끝에 금메달을 차지했습니다.
김우진 선수는 이번 파리 올림픽에서 양궁 금메달 3관왕에 올랐는데, 인터뷰마다 '최강 궁사'다운 명언을 남기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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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진 선수는 4일 열린 파리 올림픽 양궁 남자 개인전 결승에서 미국의 브레이디 엘리슨 선수와 손에 땀을 쥐는 명승부를 펼쳐
단 한 발로 승부를 결정짓는 연장전, 슛오프까지 간 초접전 끝에 금메달을 차지했습니다.
승리가 확정된 순간, 김우진 선수는 감독님과 기쁨의 포옹을 나누고 상대 선수인 엘리슨과도 포옹을 나눴습니다.
자신을 응원해 준 관중석을 향해서는 큰절을 하고 태극기를 펼쳐 들기도 했습니다.
시상식에서 김우진 선수의 이름이 불리자 환호가 쏟아질 정도로 관중석의 열기는 뜨거웠습니다.
김우진 선수는 이번 파리 올림픽에서 양궁 금메달 3관왕에 올랐는데, 인터뷰마다 '최강 궁사'다운 명언을 남기기도 했습니다.
현장 영상에 담았습니다.
(구성 : 김채현 / 편집 : 정다운 / 디자인 : 서현중 / 제작 : 디지털뉴스편집부)
김채현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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