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통행금지 경비 서는 방글라데시 군인들

신은빈 기자 2024. 8. 5.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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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글라데시 다카에서 5일(현지시간) 반정부 시위가 일어나면서 경찰과 차별 반대 학생 운동 활동가들 간의 충돌이 생긴 후 방글라데시 군인들이 통행금지 기간 동안 경비를 서고 있다.

셰이크 하시나 총리의 사임을 요구하는 시위가 지난달 발생한 이후 또 한 번 가장 치명적인 불안의 날이 다카의 거리를 뒤덮을 것이란 우려가 나온 가운데, 방글라데시 보안군이 이날 수도를 순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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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카 AFP=뉴스1) 신은빈 기자 = 방글라데시 다카에서 5일(현지시간) 반정부 시위가 일어나면서 경찰과 차별 반대 학생 운동 활동가들 간의 충돌이 생긴 후 방글라데시 군인들이 통행금지 기간 동안 경비를 서고 있다. 셰이크 하시나 총리의 사임을 요구하는 시위가 지난달 발생한 이후 또 한 번 가장 치명적인 불안의 날이 다카의 거리를 뒤덮을 것이란 우려가 나온 가운데, 방글라데시 보안군이 이날 수도를 순찰했다. 2024.08.05.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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