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증권, 폭락장에도 매각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에 신고가(종합)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매물로 나온 한양증권을 인수할 우선협상대상자로 사모펀드 KCGI가 선정됐다는 소식에 5일 폭락 장세 속에서도 한양증권 주가가 52주 신고가를 기록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한양증권은 전장 대비 3.72% 오른 1만6천160원에 거래를 마쳤다.
한양증권 우선주도 전장 대비 29.99% 올라 상한가인 1만8천680원에 장을 마치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양증권 [촬영 안 철 수] 2021.12.24](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8/05/yonhap/20240805154547865bvyk.jpg)
(서울=연합뉴스) 이민영 기자 = 매물로 나온 한양증권을 인수할 우선협상대상자로 사모펀드 KCGI가 선정됐다는 소식에 5일 폭락 장세 속에서도 한양증권 주가가 52주 신고가를 기록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한양증권은 전장 대비 3.72% 오른 1만6천160원에 거래를 마쳤다.
장중에는 전장 대비 24.58% 상승한 1만9천41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새로 썼으나 차익 실현 매물이 출회되며 오름폭을 줄였다.
한양증권 우선주도 전장 대비 29.99% 올라 상한가인 1만8천680원에 장을 마치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이날 코스피가 미국발 경기 침체 공포로 8.77% 급락하고, 코스닥지수도 11.30% 떨어진 것과 대조적이다.
한양증권은 지난 2일 장 마감 후 한양학원과 재단 산하 회사인 백남관광·에이치비디씨가 이들 소유의 자사 보통주 376만6천973주를 넘기는 안을 KCGI와 잠정 합의했다고 공시했다.
매각액은 2천448억5천324만5천원으로 주당 6만5천원이다.
KCGI는 "한양증권의 안정성 및 성장 가능성을 높게 평가하며 이를 바탕으로 KCGI, KCGI자산운용, KCGI대체투자운용과의 시너지(상호성장 효과)를 예상한다"고 밝혔다.
mylux@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2명 사망하고 혹한속에 2시간 깔리고…車 미끄러짐 사고 주의보 | 연합뉴스
- "그날 아침식사 함께했는데"…금은방 살인사건 피해자 유족 절규 | 연합뉴스
- 익산 도롯가에서 차량 전소…60대 여성 숨진 채 발견 | 연합뉴스
- 경북 경산서 소 10마리 거리 배회…50분 만에 농장주에 인계 | 연합뉴스
- 임효준에서 린샤오쥔으로…오성홍기 달고 8년 만에 올림픽 복귀 | 연합뉴스
- 남편 중요 부위 절단…흉기로 찌른 50대 아내 징역 7년 | 연합뉴스
- '최민희 딸 축의금 의혹' 강제수사…"딸이 직접 예약" 반박(종합2보) | 연합뉴스
- 유승민 딸 교수 임용 특혜 의혹…경찰, 인천대 압수수색(종합) | 연합뉴스
- 캄 경찰에 뒷돈주고 풀려난 로맨스스캠 부부…성형 후 도피생활 | 연합뉴스
- 나나, 자택 침입 강도 무고죄로 고소…"모든 법적 조치할 것"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