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도 안바울 체급 넘어 연장 투혼…동메달 확정 순간 모두 달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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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 :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편상욱 앵커 ■ 대담 : 정희돈 SBS 스포츠취재부 기자 -------------------------------------------- ● 복싱·펜싱·유도 '메달 낭보' "임애지, 한국 여자 최초 54kg급 동메달" ● 사격, 6번째 메달 도전 "유도 혼성단체 '체급 공백' 열세 딛고 동메달" "양지인, 권총 25m 금메달연장전 동요 않는 사격 인상적" "사격 조영재, 남자 25m 속사권총 오늘 결선"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편상욱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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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편상욱 앵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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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싱·펜싱·유도 '메달 낭보'
"임애지, 한국 여자 최초 54kg급 동메달"
● 사격, 6번째 메달 도전
"유도 혼성단체 '체급 공백' 열세 딛고 동메달"
"양지인, 권총 25m 금메달…연장전 동요 않는 사격 인상적"
"사격 조영재, 남자 25m 속사권총 오늘 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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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디지털뉴스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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