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거래재개 후 '-10%' 2400선 붕괴…코스닥, 670선까지 추락

박승희 기자 2024. 8. 5. 15:3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킷 브레이커가 발동된 코스피가 거래 재개 이후 낙폭을 확대하며 2400선이 장 중 한 때 붕괴됐다.

코스피와 코스닥은 이날 동반 서킷 브레이커 동반 이후 거래가 재개되자 낙폭을 확대한 바 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개장 시황. 2024.8.5/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서울=뉴스1) 박승희 기자 = 서킷 브레이커가 발동된 코스피가 거래 재개 이후 낙폭을 확대하며 2400선이 장 중 한 때 붕괴됐다. 코스닥도 670선까지 추락했다.

5일 오후 3시 22분 코스피는 전날 대비 234.86p(-8.78%) 하락한 2441.33를 가리키고 있다. 서킷 브레이커가 재개된 뒤 10.79% 내린 2386.96까지 떨어졌다.

개인은 1조 7094억 원 순매수했다. 기관은 4027억 원, 외국인은 1조 4049억 원 각각 순매도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 삼성전자(005930) -10.3%, SK하이닉스(000660) -9.53%, 기아(000270) -9.34%, 삼성전자우(005935) -8.71%, 현대차(005380) -8.4%, KB금융(05560) -8.05%, 신한지주(055550) -7.71%, 셀트리온(068270) -5.99%, LG에너지솔루션(373220) -4.76%,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 -2.74% 등은 하락했다.

코스닥은 전날 대비 84.48p(-10.84%) 하락한 694.85를 가리키고 있다. 장 중 672.57까지 내리며 연중 최저치를 경신했다.

기관은 1272억 원, 외국인은 5377억 원 각각 순매수했다. 개인은 6798억 원 순매도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 삼천당제약(000250) -15.04%, 셀트리온제약(068760) -12.77%, 알테오젠(96170) -11.36%, 리가켐바이오(41080) -11.36%, 에코프로비엠(247540) -10.81%, 엔켐(348370) -10.74%, 에코프로(086520) -10.42%, 휴젤(45020) -9.55%, 클래시스(214150) -3.93%, HLB(028300) -3.83% 등은 하락했다.

코스피와 코스닥은 이날 동반 서킷 브레이커 동반 이후 거래가 재개되자 낙폭을 확대한 바 있다.

seunghee@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