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모빌리티, '액티언 무빙 쇼룸' 이벤트 실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KG모빌리티가 쿠페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액티언'을 싣고 순회하는 '액티언 무빙 쇼룸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벤트는 액티언 실물 차량을 무빙 쇼룸에 싣고 인구 밀집 지역과 주요 관광지를 순회하며 고객을 찾아가는 행사다.
고객 참여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해시태그 이벤트도 진행한다.
KG모빌리티 관계자는 "이벤트 참여자 가운데 추첨을 통해 50명을 선정해 할리스 커피 쿠폰을 제공한다"며 "당첨자는 8월 개별 안내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KG모빌리티가 쿠페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액티언'을 싣고 순회하는 '액티언 무빙 쇼룸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벤트는 9일부터 11일까지 총 3일간 진행된다.
액티언은 KG그룹 편입 이후 첫선을 보이는 모델이다. 사전 예약 첫째날 1만6000대를 돌파한 데 이어 3주 만에 5만대를 넘어서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KG모빌리티는 12일 판매 가격과 제품 정보를 공개하고 본계약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벤트는 액티언 실물 차량을 무빙 쇼룸에 싣고 인구 밀집 지역과 주요 관광지를 순회하며 고객을 찾아가는 행사다. 고객 참여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해시태그 이벤트도 진행한다.
KG모빌리티 관계자는 “이벤트 참여자 가운데 추첨을 통해 50명을 선정해 할리스 커피 쿠폰을 제공한다”며 “당첨자는 8월 개별 안내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지웅 기자 jw0316@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코스피·코스닥 8% 급락...서킷브레이커 발동
- '노란봉투법' 국회 본회의 통과…野 단독 처리
- 현대차그룹, 구글맵 첫 적용…글로벌 수출차에 탑재된다
- 불신이 발목 잡은 '딥테크' 특례상장…VC 활성화 정책 '안갯속'
- 배달 3사, 전면전 격화…“경쟁 다양화” vs “출혈 경쟁”
- 고객·셀러·인력, 티·메프 이탈 가속…e커머스 지각변동
- 서울시, '기후동행카드 단기권' 한 달 만에 4만 3000장 돌파
- LGU+, AI로 네트워크 장비 불량 미리 잡는다
- 주요 시중은행 수신금리 또 낮춰…벌어지는 예대금리차
- 이공계 대학원생 '한국형 스타이펜드' 지급…학생인건비 제도개선 방향 윤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