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데이아, 금발 변신 근황…남친 톰홀랜드 응원 포착 [N해외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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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배우 젠데이아 콜먼의 근황이 공개됐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닷컴은 3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젠데이아 콜먼을 포착했다.
특히 사진 속 젠데이아는 커다란 꽃다발을 들고 있는 데다 금발로 변신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무엇보다 젠데이아와 톰 홀랜드의 굳건한 애정전선에도 관심이 더욱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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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할리우드 배우 젠데이아 콜먼의 근황이 공개됐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닷컴은 3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젠데이아 콜먼을 포착했다.
스플래시닷컴에 따르면 젠데이아는 연극 '로미오와 줄리엣'에 출연 중인 톰 홀랜드를 응원하기 위해 런던의 듀크 오브 요크 극장(Duke of York's Theatre)에 도착한 모습이다.
특히 사진 속 젠데이아는 커다란 꽃다발을 들고 있는 데다 금발로 변신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무엇보다 젠데이아와 톰 홀랜드의 굳건한 애정전선에도 관심이 더욱 쏠린다.
한편 톰 홀랜드와 젠데이아는 마블 영화 '스파이더맨' 시리즈를 통해 호흡을 맞추며 인연을 맺었고, 이후 연인으로 발전했다. 올해 초 결별설이 제기됐으나, 톰 홀랜드가 이를 부인한 바 있다.
aluemch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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