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매체 스알못이었네' 金 5개 전망?→1주 만에 1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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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치를 너무 보수적으로 잡은 것일까.
한국 선수단이 예상 밖의 활약을 펼치고 있는 것일까.
한국 선수단이 이미 개막 전 예상치보다 두 배의 성과를 냈다.
이는 당초 한국 선수단의 예상과는 너무나도 다른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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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치를 너무 보수적으로 잡은 것일까. 한국 선수단이 예상 밖의 활약을 펼치고 있는 것일까. 한국 선수단이 이미 개막 전 예상치보다 두 배의 성과를 냈다.
한국 선수단은 지난 4일(이하 한국시각)까지 2024 파리 올림픽에서 금메달 10개, 은메달 7개, 동메달 7개를 획득했다. 종합순위 6위.
또 한국은 5일 배드민턴 여자 단식 세계랭킹 1위 안세영이 결승전을 남겨놓고 있다. 여기에 근대5종과 태권도 등에서도 메달 추가가 가능하다는 평가.
이는 당초 한국 선수단의 예상과는 너무나도 다른 모습. 개막 전 미국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SI)는 한국의 금메달을 5개라고 예상했다.
이번 대회 전망은 밝지 않았던 것이 사실. 선수단 규모부터 크게 축소됐다. 21개 종목에서 선수 143명. 1976년 몬트리올 대회 이후 하계 올림픽 최소 규모다.
대한체육회에서도 개막 전 금메달 5개, 종합순위 15위 진입을 목표로 설정했다. 금메달 5개는 몬트리올 대회 이후 최소치다.
이제 한국은 지난 2008년 베이징 대회와 2012년 런던 대회에서 기록한 금메달 13개에 도전한다. 또 1988년 서울 대회의 총 메달 33개도 넘보고 있다.
조성운 동아닷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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