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 5년 만에 승무원 공채…인턴 1년 후 정규직 심사
박기범 기자 2024. 8. 5. 14:36
(서울=뉴스1) 박기범 기자 = 아시아나항공(020560)은 객실 승무원 인턴을 공개 채용한다고 5일 밝혔다. 아시아나 항공이 승무원 채용에 나선 것은 지난 2019년 11월 이후 약 5년 만이다.
지원 희망자는 이날부터 오는 19일까지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입사예정일은 오는 11월이며 이번에 선발되는 인턴은 1년 근무 후 심사를 거쳐 정규직으로 전환된다.
pkb1@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전처, 김병만 명의로 사망보험 20개 가입…수익자도 그녀와 양녀 딸" 충격
- 미사포 쓰고 두 딸과 함께, 명동성당 강단 선 김태희…"항상 행복? 결코"
- 김소은, '우결 부부'였던 故 송재림 추모 "가슴이 너무 아파"
- 괌 원정출산 산모, 20시간 방치 홀로 사망…알선업체 "개인 질병, 우린 책임 없다"
- 격투기 선수 폰에 '미성년자 성착취 영상' 수십개…경찰, 알고도 수사 안했다
- "'누나 내년 35세 노산, 난 놀 때'…두 살 연하 예비신랑, 유세 떨어 파혼"
- 14만 유튜버 "군인들 밥값 대신 결제" 말하자…사장님이 내린 결정 '흐뭇'
- 박나래 "만취해 상의탈의…이시언이 이단옆차기 날려 막아"
- 최현욱, SNS '전라 노출' 사진 게시 사고…'빛삭'에도 구설
- 12억 핑크 롤스로이스에 트럭 '쾅'…범퍼 나갔는데 "그냥 가세요"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