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영 34세 맞아? 초근접 셀카에 무결점 피부 자랑 “너무 예쁜 거 아닌가?”

권미성 2024. 8. 5.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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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보영이 셀카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보영은 침실로 보이는 곳에서 초근접 셀카를 선보였다.

박보영은 30대임에도 여전히 20대 같은 피부와 민낯 미모로 팬들의 이목을 끈다.

한편 박보영은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조명가게'에 출연해 공개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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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박보영 소셜미디어 캡처

[뉴스엔 권미성 기자]

배우 박보영이 셀카를 공개했다.

8월 4일 박보영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보영은 침실로 보이는 곳에서 초근접 셀카를 선보였다.박보영은 30대임에도 여전히 20대 같은 피부와 민낯 미모로 팬들의 이목을 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아니...너무 예쁜 거 아닌가요?", "누나 너무 예뻐요", "편해 보여요", "피부가 너무 좋으셔", "아니! 또 나만 늙지?" 등에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보영은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조명가게'에 출연해 공개를 앞두고 있다. 차기작으로 드라마 '미지의 서울'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엔 권미성 mi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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