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하동 화개면서 물놀이 사고…이틀새 2명 숨져

최승균 기자(choi.seunggyun@mk.co.kr) 2024. 8. 5.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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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이 기승을 부리면서 계곡이나 하천을 찾은 피서객들의 물놀이 사고가 잇따르고 있다.

경남 하동에서는 지난 주말 이틀동안 남성 2명이 물놀이를 하다 변을 당했다.

지난 3일 오후 4시 31분쯤 하동군 화개면 용강리에 있는 한 계곡에서는 40대 A씨가 물에 빠졌다.

전날인 2인 오후 2시 25분쯤에는 화개면 탑리에 있는 화개천 교각 아래에서 수영을 하던 40대 B씨가 물에 빠져 의식을 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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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곡·하천서 자주 발생…주의해야”

폭염이 기승을 부리면서 계곡이나 하천을 찾은 피서객들의 물놀이 사고가 잇따르고 있다.

경남 하동에서는 지난 주말 이틀동안 남성 2명이 물놀이를 하다 변을 당했다.

지난 3일 오후 4시 31분쯤 하동군 화개면 용강리에 있는 한 계곡에서는 40대 A씨가 물에 빠졌다. 의식이 없는 상태로 구조된 A씨는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결국 숨졌다.

전날인 2인 오후 2시 25분쯤에는 화개면 탑리에 있는 화개천 교각 아래에서 수영을 하던 40대 B씨가 물에 빠져 의식을 잃었다. B씨는 구조돼 전남 구례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역시 목숨을 잃었다.

경찰은 이들이 가족·친구들과 놀러 왔다가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물놀이 안전사고 주의./연합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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