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1' 일상소년→K-POP 6세대 이끌 '누에라' 탄생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누에라(NouerA)'가 탄생했다.
최근 종영한 KBS2 '메이크 메이트 원(MAKE MATE 1, 이하 'MA1')'의 파이널 생방송을 통해 최종 데뷔의 꿈을 이루게 된 빙판, 린, 미라쿠, 장현준, 노기현, 전준표, 한유섭의 그룹명이 누에라로 확정됐다.
한편 누에라는 10주 동안의 'MA1'을 통해 치열한 경쟁을 뚫고 선발된 일곱 일상 소년들로 구성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누에라(NouerA)'가 탄생했다.
최근 종영한 KBS2 '메이크 메이트 원(MAKE MATE 1, 이하 'MA1')'의 파이널 생방송을 통해 최종 데뷔의 꿈을 이루게 된 빙판, 린, 미라쿠, 장현준, 노기현, 전준표, 한유섭의 그룹명이 누에라로 확정됐다.
누에라는 '연결하다'라는 뜻의 프랑스어 '누아(nouer)'와 '시대'라는 '에라(ERA)'라는 단어의 조합이다. 일곱 명의 일상 소년들은 그 이름처럼 시대를 연결하는 음악 세계를 펼쳐냄은 물론 새로운 K-POP 세대를 이끌어갈 그룹으로 성장하겠다는 각오다.
누에라는 5일 공식 SNS 채널 개설을 필두로 팬들과 새로운 소통하며 이와 함께 오는 2025년 1월 데뷔를 목표로 다시 한번 담금질에 나선다. 아울러 데뷔 전에도 팬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 누에라와의 특별한 추억을 만들 전망이다.
한편 누에라는 10주 동안의 'MA1'을 통해 치열한 경쟁을 뚫고 선발된 일곱 일상 소년들로 구성됐다. 현재 'MA1'의 메인송 '한 페이지가 될 수 있게'는 물론 이들의 마지막 여정이 담긴 파이널 생방송 오리지널송 '쿵쿵(Make It Bounce)'과 'Higher Wire(하이어 와이어)'를 전 글로벌 음원 플랫폼에서 감상할 수 있다.
전자신문인터넷 홍은혜 기자 (gracehong@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올티, 론, 김미정 힘 합쳤다…'인생네곡' 프로젝트 '멀티가 안돼' 발표
- #블루아워 #탈피 #올라운더…윤산하, 솔로 'DUSK'가 기대되는 이유
- 인피니트 엘의 빛나는 '고막 힐링'…첫 EP '24/7' 발매
- 어센트, 대만·홍콩·캐나다 팬콘 개최…'글로벌 존재감' 눈길
- 김성규, '[LV] 3' 성황리 마무리…'명품 보컬리스트' 진가 입증
- 2500선마저 붕괴...국내 증시 장중 7% 폭락
- 현대차그룹, 구글맵 첫 적용…글로벌 수출차에 탑재된다
- 中에 팔린 韓 대형 LCD 공장...전자업계 촉각
- 서국한 버추얼휴먼산업협회장, “버튜버, K팝·MCN 새 비전 제시”
- 내년 최저임금 1만30원 고시…이정식 “이달 중 논의체 구성, 결정 과정 개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