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의전당, 오페라 '오텔로' 기자간담회

박진희 2024. 8. 5.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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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로얄오페라하우스 코벤트가든의 프로덕션 오페라 '오텔로' 데스데모나 역의 흐라추히 바센츠(Hrachuh Bassenz, 왼쪽부터), 오텔로 역의 이용훈, 지휘자 카를로 리치(Carlo Rizzi), 테오도르 일린카이(Teodor Ilincai), 이아고 역의 니콜로즈 라그빌라바(Nikoloz Lagvilava), 데스데모나 역의 홍주영, 서고우니 공연예술본부장이 오페라 '오텔로'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예술의전당은 베르디의 걸작 오페라 '오텔로'를 오는 18일부터 25일까지 오페라극장 무대에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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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박진희 기자 = 영국 로얄오페라하우스 코벤트가든의 프로덕션 오페라 '오텔로' 데스데모나 역의 흐라추히 바센츠(Hrachuh Bassenz, 왼쪽부터), 오텔로 역의 이용훈, 지휘자 카를로 리치(Carlo Rizzi), 테오도르 일린카이(Teodor Ilincai), 이아고 역의 니콜로즈 라그빌라바(Nikoloz Lagvilava), 데스데모나 역의 홍주영, 서고우니 공연예술본부장이 오페라 '오텔로'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예술의전당은 베르디의 걸작 오페라 '오텔로'를 오는 18일부터 25일까지 오페라극장 무대에 올린다. 2024.08.05. pak713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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