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요한 法 직접 제안하세요" fn·국회입법조사처 '입법정책 제안대회' 20일 마감

서지윤 2024. 8. 5. 12:2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회입법조사처와 파이낸셜뉴스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입법 및 정책 제안대회' 공모가 오는 20일까지 진행된다.

입법 및 정책제안대회는 일반 국민이 민생 분야에 아이디어를 제안할 수 있는 공모전이다.

최우수상 2팀에겐 상금 각 100만원과 파이낸셜뉴스신문회장상 또는 국회입법조사처장상, 우수상 10팀에겐 상금 각 50만원이 수여된다.

지원자들이 제출한 입법 및 정책 아이디어는 향후 국회의원과 상임위원회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국회의사당. 사진=뉴시스화상

[파이낸셜뉴스] 국회입법조사처와 파이낸셜뉴스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입법 및 정책 제안대회' 공모가 오는 20일까지 진행된다.

입법 및 정책제안대회는 일반 국민이 민생 분야에 아이디어를 제안할 수 있는 공모전이다.

이번 제안 분야는 △플랫폼 시장과 소비자 보호 △기후위기 대응 및 환경 보호 △초고령사회 대응 △국민행복 증진이다.

모집은 오는 20일 마감되며 입법조사처와 제안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오는 9월 4일 결과가 발표될 예정이다.

대상 1팀에겐 200만원과 국회의장상이 주어진다. 최우수상 2팀에겐 상금 각 100만원과 파이낸셜뉴스신문회장상 또는 국회입법조사처장상, 우수상 10팀에겐 상금 각 50만원이 수여된다.

지원자들이 제출한 입법 및 정책 아이디어는 향후 국회의원과 상임위원회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국회입법조사처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국회입법조사처 제공]

stand@fnnews.com 서지윤 기자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