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반기 케이팝 최대 화두된 ‘투애니원 컴백’ 외신도 집중 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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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K)팝 가장 성공적인 걸그룹의 귀환."
투애니원 컴백을 기다리는 건 팬덤 블랙잭 뿐만 아니다.
빌보드는 최근자에서 "케이팝 신 내 가장 상징적인 걸그룹"이라 투애니원을 정의하곤 이들의 컴백을 반겼고, 영국 NME 경우 "가장 성공적인 2세대 케이팝 아티스트의 복귀"라며 10월 있을 '완전체 콘서트'에 큰 기대감을 표시했다.
투애니원 컴백은 한편 이들이 나고, 자란 '산실' YG엔터테인먼트(YG)와재결합을 통해 이뤄졌 단 점에서도 화제를 모으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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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애니원 컴백을 기다리는 건 팬덤 블랙잭 뿐만 아니다. 유력 외신들도 케이팝 레전드 복귀에 주목하며 집중 보도에 나서 눈길을 끈다.
미국 빌보드 영국 NME 등 대중음악 기반 글로벌 매체들이 대표적이다. 빌보드는 최근자에서 “케이팝 신 내 가장 상징적인 걸그룹”이라 투애니원을 정의하곤 이들의 컴백을 반겼고, 영국 NME 경우 “가장 성공적인 2세대 케이팝 아티스트의 복귀”라며 10월 있을 ‘완전체 콘서트’에 큰 기대감을 표시했다.
투애니원 컴백은 한편 이들이 나고, 자란 ‘산실’ YG엔터테인먼트(YG)와재결합을 통해 이뤄졌 단 점에서도 화제를 모으고 있는 상황이다.
‘라이브 귀재’ 투애니원과 ‘공연 명가’ YG가 가져올 극강의 ‘시너지’가 예상되는 가운데, 2달여 앞서 이뤄지는 ‘예매 오픈’에도 관심이 쏠린다. 투애니원 ‘재출발점’이 될 서울 공연 선 예매는 5일 오후 8시 인터파크 티켓에서 개시된다.
투애니원 복귀 공연 ‘웰컴 백’(WELCOME BACK)은 10월 5일, 6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을 시작으로, 11월 일본 고베 12월 도쿄 아리아케 아레나로 이어진다.
허민녕 기자 mign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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