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여자 높이뛰기서 금·동메달 수확
민경찬 2024. 8. 5.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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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로슬라바 마후치크(오른쪽 두 번째)와 이리나 게라시첸코(왼쪽 두 번째, 이상 우크라이나)가 4일(현지시각) 프랑스 파리 스타드 드 프랑스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육상 여자 높이뛰기에서 각각 금메달과 동메달을 딴 후 국기를 들고 시상대에서 점프 샷을 찍고 있다.
마후치크는 2m00을 뛰어넘어 우크라이나 선수로는 처음으로 이 종목 금메달의 주인공이 되면서 조국에 두 번째 금메달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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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AP/뉴시스] 야로슬라바 마후치크(오른쪽 두 번째)와 이리나 게라시첸코(왼쪽 두 번째, 이상 우크라이나)가 4일(현지시각) 프랑스 파리 스타드 드 프랑스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육상 여자 높이뛰기에서 각각 금메달과 동메달을 딴 후 국기를 들고 시상대에서 점프 샷을 찍고 있다. 마후치크는 2m00을 뛰어넘어 우크라이나 선수로는 처음으로 이 종목 금메달의 주인공이 되면서 조국에 두 번째 금메달을 안겼다. 은메달은 니컬라 올리슬라저스, 또 하나의 동메달은 엘리너 패터슨(이상 호주)이 차지했다. 2024.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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