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카프리오 아냐?"…'김우진과 명승부' 미국 양궁 아재, 리즈 시절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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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파리올림픽 양궁 남자 리커브 개인전 결승에서 양궁 김우진(32·청주시청)과 치열한 접전을 벌인 미국 선수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5일 여러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 및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전날 프랑스 파리 레쟁발리드에서 열린 양궁 남자 개인전 결승에서 김우진과 치열한 접전을 벌인 브래디 엘리슨(35·미국)의 젊은 시절 사진이 확산되고 있다.
브래디 엘리슨은 2008년 베이징 올림픽부터 10여년 간 총 5번의 올림픽에 출전한 미국 양궁계의 레전드 선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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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파리올림픽 양궁 남자 리커브 개인전 결승에서 양궁 김우진(32·청주시청)과 치열한 접전을 벌인 미국 선수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5일 여러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 및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전날 프랑스 파리 레쟁발리드에서 열린 양궁 남자 개인전 결승에서 김우진과 치열한 접전을 벌인 브래디 엘리슨(35·미국)의 젊은 시절 사진이 확산되고 있다.
푸근한 '미국 아재' 모습을 보여준 이번 파리 올림픽과 달리 16년 전 엘리슨은 매우 다른 인상을 풍겼다. 2008년 베이징올림픽 출전 당시 그는 현재보다는 좀 더 슬림하고 수염 없는 앳된 얼굴이었다.
특히 꽃미남으로 유명한 할리우드 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닮았다는 평도 있었다. 누리꾼들은 "디카프리오 느낌 난다" "디카프리오 입금 전 그리고 입금 후 모습 같다" "세월이 야속하다" "외모는 변해도 여전히 실력은 여전하다" "미국 드라마에 나올 것 같은 비주얼" 등 반응을 남겼다.
브래디 엘리슨은 2008년 베이징 올림픽부터 10여년 간 총 5번의 올림픽에 출전한 미국 양궁계의 레전드 선수다. 올림픽에서만 총 5개의 메달(은메달 3개, 동메달 2개)을 획득했다.
그는 전날 김우진과 경기에서 피 말리는 접전을 보여줬다. 마지막 슛오프에서도 김우진과 같은 10점을 만들어냈지만 4.9㎜ 차이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아쉽게 패배했음에도 엘리슨이 보여준 스포츠맨십은 남달랐다. 경기 후 엘리슨은 진심으로 김우진을 축하해줬으며 김우진과 손을 맞잡고 관중과 카메라를 향해 만세를 하기도 했다.
또 시상식이 끝난 후 기자회견장에선 김우진에 대해 "놀라운 선수"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그는 "연습장에서 김우진을 지켜보면 그가 무엇을 할 것인지 알 수 있다"며 "내가 꿈꿔왔던 경기였다. 우리는 마치 챔피언처럼 쐈다. 2028년 로스앤젤레스 올림픽에서 (김우진과) 다시 경기할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민수정 기자 crystal@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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