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근, 발라드 신곡 ‘도돌이표’ 5일 발매

안진용 기자 2024. 8. 5. 11:0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지리산 소울(soul)'이라는 별명이 붙은 가수 김영근이 애절한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발라드를 선보인다.

김영근은 5일 정오 새 디지털 싱글 '도돌이표'를 공개한다.

한편 김영근은 지난 6월 'Chapter M Project'(챕터엠 프로젝트) 세 번째 곡 '새벽편지'에 이어 드라마 '조폭인 내가 고등학생이 되었습니다' OST 'My Friend'를 발매한 바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가수 김영근

‘지리산 소울(soul)’이라는 별명이 붙은 가수 김영근이 애절한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발라드를 선보인다.

김영근은 5일 정오 새 디지털 싱글 ‘도돌이표’를 공개한다. 김영근 특유의 울림 있는 목소리가 돋보이는 곡으로, "미친 척 한번 연락을 할까 / 술 한잔하며 생각을 해 / 수화기 넘어 들리는 너의 목소리"라는 감성적인 가사가 인상적이다.

한편 김영근은 지난 6월 ‘Chapter M Project’(챕터엠 프로젝트) 세 번째 곡 ‘새벽편지’에 이어 드라마 ‘조폭인 내가 고등학생이 되었습니다’ OST ‘My Friend’를 발매한 바 있다.

안진용 기자

Copyright © 문화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