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일으막, 이별 감성 담은 첫 싱글 '너무 늦어져서' 발매

윤성열 기자 2024. 8. 5.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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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구일으막이 첫 싱글을 발표했다.

구일으막은 지난 2일 낮 12시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첫 번째 싱글 '너무 늦어져서'를 발매했다.

사랑에 대한 후회, 괴로움, 힘듦을 구일으막만의 목소리로 표현했다.

구일으막이 작사에 직접 참여했으며, 작곡에 우성, harry k가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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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윤성열 기자]
/사진제공=91eumak
가수 구일으막이 첫 싱글을 발표했다.

구일으막은 지난 2일 낮 12시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첫 번째 싱글 '너무 늦어져서'를 발매했다.

'너무 늦어져서'는 헤어짐을 겪은 사람이 아무 일도 없던 것처럼 처음으로 돌아가고 싶다는 마음을 표현한 노래다.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대신해 줄 수 있는 곡으로, 이미 늦어버린 진심을 전한다. 사랑에 대한 후회, 괴로움, 힘듦을 구일으막만의 목소리로 표현했다.

구일으막이 작사에 직접 참여했으며, 작곡에 우성, harry k가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윤성열 기자 bogo10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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