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항국가산단에 에이에스텍 2공장 착공…3년간 1천100억원 투입

정윤덕 2024. 8. 5.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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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서천군은 장항국가생태산업단지에 입주한 에이에스텍이 제2공장을 착공했다고 5일 밝혔다.

2005년 설립된 에이에스텍은 유기 자외선 차단제 원료를 생산하는 기업으로, 지난해 11월 코스닥에 상장됐다.

에이에스텍은 2027년까지 1천100억원을 투자해 제2공장을 증설해 현재 연간 1천200t 수준인 생산량을 5배로 늘리고 50명을 신규 고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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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에스텍 장항 제2공장 착공 [서천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천=연합뉴스) 정윤덕 기자 = 충남 서천군은 장항국가생태산업단지에 입주한 에이에스텍이 제2공장을 착공했다고 5일 밝혔다.

2005년 설립된 에이에스텍은 유기 자외선 차단제 원료를 생산하는 기업으로, 지난해 11월 코스닥에 상장됐다.

에이에스텍은 2027년까지 1천100억원을 투자해 제2공장을 증설해 현재 연간 1천200t 수준인 생산량을 5배로 늘리고 50명을 신규 고용할 계획이다.

김기웅 군수는 "장항산단 기업의 잇단 추가 투자로, 서천이 명실상부 글로벌 화장품 원료 시장의 거점으로 부상할 것"이라며 "관련 기업이 세계적인 원료 생산 전문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cobr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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