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홍수 피해복구 청년 탄원모임
나기성 2024. 8. 5. 10:37
(평양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평양과 황해남도, 함경남도, 개성시에서 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22차 정치국 비상확대회의 결정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청년전위들의 탄원모임이 열렸다고 조선중앙통신이 5일 보도했다. 모임 참가자들은 탄원자 명단에 서명하고 피해복구 전선에 탄원에 나선 청년들에게 깃발이 수여됐다고 전했다. 2024.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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