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노랑봉투법, 필사적으로 막겠다"
권욱 기자 2024. 8. 5.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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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국민의힘 당대표가 5일 서울 여의도 중당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한 대표는 이날 모두발언에서 더불어민주당의 '노란봉투법(노동조합 및 노동관계 조정법 개정안)' 상정이 예상된다며 여당이 필사적으로 막아내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 법이 실제로 시행되는 상황이 온다면 대한민국은 이 법의 이전과 이후가 다른 나라가 될 것"이라고 우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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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한동훈 국민의힘 당대표가 5일 서울 여의도 중당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한 대표는 이날 모두발언에서 더불어민주당의 ‘노란봉투법(노동조합 및 노동관계 조정법 개정안)’ 상정이 예상된다며 여당이 필사적으로 막아내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 법이 실제로 시행되는 상황이 온다면 대한민국은 이 법의 이전과 이후가 다른 나라가 될 것”이라고 우려했다. 권욱 기자 2024.8.5 권욱 기자 2024.8.5
권욱 기자 ukkwon@sedaily.com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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