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석 코미디 또 통했다…'파일럿', 박스오피스 압도적 1위

CBS노컷뉴스 최영주 기자 2024. 8. 5. 09:4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조정석의 코미디가 이번에도 통했다.

5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개봉한 '파일럿'(감독 김한결)은 주말인 2~4일 관객 109만 5415명을 동원하며 2위 '데드풀과 울버린'(26만 1986명)과 큰 격차로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영화 '파일럿' 포스터. 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배우 조정석의 코미디가 이번에도 통했다.

5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개봉한 '파일럿'(감독 김한결)은 주말인 2~4일 관객 109만 5415명을 동원하며 2위 '데드풀과 울버린'(26만 1986명)과 큰 격차로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영화를 관람한 관객들은 "조정석 진짜 대단한 배우구나" "사춘기 딸이랑 봤는데 N차 관람하고 싶다네요" "가족끼리 편하게 웃으면서 볼 수 있는 영화" "마음 편하게 보기도 좋고 웃음 타율도 높아서 한없이 웃을 수 있었다" "가족들끼리 보기에도 좋고, 연인이랑 보기에도 좋은 영화" 등 호평을 쏟아내며 입소문을 이어가고 있다.

주말 동안 26만 1896명을 동원한 '데드풀과 울버린'(감독 숀 레비)은 누적 관객 수 166만 9444명을 기록하며 올해 청불 영화 최고 흥행작은 물론 '슈퍼배드 4'(감독 감독 크리스 리노드) 제치고 올해 외화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2030 관객들은 각종 SNS와 커뮤니티에 "너무 재밌게 봄 조연들까지 액션 신 완전 잘 뽑혀서 너무 재밌게 봄ㅋㅋㅋ"(더쿠) "진짜 보고 싶었던 모 든걸 꾹꾹 눌러 담아 보여 준 느낌이라서 너무 좋았어요 ㅋㅋㅋ"(유튜브 jus****) "액션도 미쳤는데 일단 데드풀 유머가 너무 내 스타일 ㅋㅋㅋ 빵빵 터졌어요"(유튜브 ikd****) "N차 관람 할수록 더 재밌네요 ㅋㅋㅋ"(CGV ui2****) 등 높은 만족감을 드러냈다.

3위는 '슈퍼배드 4'로 주말에 25만 6467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누적 관객 수 117만 788명을 기록했다.

한편 전도연, 지창욱, 임지연 주연의 '리볼버'(감독 오승욱)가 오는 7일 개봉하는 가운데, 한국 영화 흥행 열기를 이어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 이메일 :jebo@cbs.co.kr
  • 카카오톡 :@노컷뉴스
  • 사이트 :https://url.kr/b71afn

CBS노컷뉴스 최영주 기자 zoo719@cbs.co.kr

▶ 기자와 카톡 채팅하기▶ 노컷뉴스 영상 구독하기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