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인민은 피해복구, 기적적 승리 굳게 믿는다"

2024. 8. 5.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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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5일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결정서를 접한 주민들의 반응을 조명하며 "(김정은) 총비서가 계시어 이 땅에 자연의 재앙은 있어도 불행이란 없다는 것을 지난 10여 년 세월 실체험을 통하여 삶의 진리로 가슴 깊이 새겨 안았다"고 보도했다. 사진은 평양자동화기구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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