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텔러, ‘신들린 연애’와 콜라보한 ‘운명패 테스트’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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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운세 플랫폼 포스텔러가 지난 6월 17일 연애 예능 프로그램 '신들린 연애'와 손잡고 '운명패 테스트'를 선보였다.
'신들린 연애'에 등장한 사주 기반의 운명패와 같은 방식으로, 사용자의 생년월일시 및 도시를 입력하면 일주동물로 대표되는 개인의 성향, 운명의 짝, 전생의 원수를 함께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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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0만명, 자신의 운명패를 뽑다
온라인 운세 플랫폼 포스텔러가 지난 6월 17일 연애 예능 프로그램 ‘신들린 연애’와 손잡고 ‘운명패 테스트’를 선보였다. ‘신들린 연애’에 등장한 사주 기반의 운명패와 같은 방식으로, 사용자의 생년월일시 및 도시를 입력하면 일주동물로 대표되는 개인의 성향, 운명의 짝, 전생의 원수를 함께 제공한다.
이 테스트는 ‘신들린 연애’의 출연자들과 같은 방법으로 자신의 운명을 테스트해 볼 수 있어 시청자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었다. 첫 방송이 나간 후 7월 26일까지 160만 명 이상이 이 서비스를 이용했다.
누리꾼들은 ‘내 운명패는 푸른 소인데 나와 맞는 운명의 짝 만나보고 싶다’, ‘남친이랑 해봤는데 진짜 운명의 짝으로 나와 신기했다’, ‘친구들과 재미로 보기에 좋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운명패 테스트는 포스텔러 누리집(https://sodotsa.forceteller.com/interactive/60yearcyle)에서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프로그램의 시청자뿐만 아니라 일반 사용자들에게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포스텔러 관계자는 “‘신들린 연애’와의 콜라보로 더욱 많은 사람들이 포스텔러의 재미있는 테스트를 경험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과의 협업을 통해 새로운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 자료 제공 : (주)운칠기삼
<이 기사는 (주)운칠기삼이 제공한 정보기사로, 한겨레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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