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살 한신아파트', 성동구 첫 가로주택정비로 15층 아파트 탈바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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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동구청은 지난달 25일 홍익동 한신아파트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사업시행계획인가를 고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이 성동구에서 첫 가로주택사업 사업시행계획 인가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성동구에서 가로주택정비사업 사업시행계획인가의 첫걸음을 내딛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돼 향후 진행되는 가로주택정비사업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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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동구청은 지난달 25일 홍익동 한신아파트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사업시행계획인가를 고시했다고 5일 밝혔다.
가로주택정비사업은 기존 가로구역을 유지하면서 소규모로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정비사업이다. 이번이 성동구에서 첫 가로주택사업 사업시행계획 인가다.
사업대상지인 한신아파트는 대지면적 3410㎡에 지하 1층~지상 5층 연립주택 3개동, 95세대로 이뤄졌다. 1975년 준공돼 노후화가 심해 주거환경 개선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있었다.
한신아파트는 2021년 8월 조합설립인가를 시작으로 지난해 8월 도시재생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지난 4월 사업시행계획인가가 접수돼 지난달 주민 공람을 통해 의견 수렴 단계를 마쳤다.
성동구청은 올 하반기 이 아파트의 이주와 철거가 시작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후 이 공간은 지하 2층~지상 15층 2개동, 105세대 아파트로 탈바꿈한다고 부연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성동구에서 가로주택정비사업 사업시행계획인가의 첫걸음을 내딛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돼 향후 진행되는 가로주택정비사업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용안 기자 king@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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