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호 "무작정 일단 돈 많이 벌 것"…'열일'하는 이유에 입 열었다 ('뉴스룸')[TEN이슈]

이소정 2024. 8. 5.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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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승호가 동물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내비쳤다.

지난 4일 방송된 JTBC '뉴스룸'에는 유승호가 출연했다.

유승호는 필름 카메라로 사진을 찍는 게 취미라고 밝혔다.

'동물 러버'로 소문난 유승호는 동물보호소 운영할 생각을 갖고 있다고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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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이소정 기자]

사진=JTBC '뉴스룸' 캡처



배우 유승호가 동물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내비쳤다.

지난 4일 방송된 JTBC '뉴스룸'에는 유승호가 출연했다. 그는 데뷔 후 처음으로 연극 '엔젤스 인 아메리카'에 도전했다.

사진=JTBC '뉴스룸' 캡처



유승호는 필름 카메라로 사진을 찍는 게 취미라고 밝혔다. 그는 "어렸을 때 내가 일 시작했을 때 필름으로 찍었다. 그때 기억 때문인지 필름과 내가 연결되는 지점이 있다고 느낀다"고 설명했다.

사진=JTBC '뉴스룸' 캡처



'동물 러버'로 소문난 유승호는 동물보호소 운영할 생각을 갖고 있다고 알려졌다. 이에 관해 그는 "돈이 많이 필요한 일인 것 같다. 어떻게 될진 모르겠지만, 연기하면서 돈을 최대한 많이 모을 계획이다. 무작정 일단은"이라고 밝혔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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