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mm의 승부에서 웃은 김우진, 전 종목 석권 '양궁 코리아'에 화룡점정[올림픽 NOW]
이성필 기자 2024. 8. 5.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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싹쓸이의 밤이 완성됐습니다.
양궁 남자 개인전에 나선 김우진, 미국 엘리슨과 슛오프 접전 끝에 4.9mm 차이로 금메달을 차지했습니다.
3관왕을 완성한 김우진, 양궁 전 종목 금메달에 마침표를 찍었습니다.
4강에서 김우진과 싸웠던 이우석도 동메달을 가져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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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이성필 기자/이강유 영상 기자] 싹쓸이의 밤이 완성됐습니다.
양궁 남자 개인전에 나선 김우진, 미국 엘리슨과 슛오프 접전 끝에 4.9mm 차이로 금메달을 차지했습니다.
3관왕을 완성한 김우진, 양궁 전 종목 금메달에 마침표를 찍었습니다.
4강에서 김우진과 싸웠던 이우석도 동메달을 가져왔습니다.
복싱 여자 54㎏ 준결승 나선 임애지, 튀르키예 아크바시에게 2-3 판정패, 동메달을 획득했습니다.
한국 여자 선수 최초 올림픽 메달리스트라는 역사도 남겼습니다.
배드민턴 여자 단식 세계 랭킹 1위 안세영, 또 드라마를 찍었습니다.
준결승에서 인도네시아의 툰중에게 2-1로 이기고 결승에 올랐습니다.
1996 애틀랜타 대회 금메달리스트 방수현 이후 28년 만의 결승행, 중국의 허빙자오와 금메달을 놓고 겨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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