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밤녀' 정은지, 저주 풀렸다…♥최진혁과 키스 엔딩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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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낮과 밤이 다른 그녀'가 16회를 끝으로 막을 내렸다.
4일 방송된 JTBC 드라마 '낮과 밤이 다른 그녀' 16회에서는 이미진(정은지)의 저주가 풀리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미진은 해가 뜨면 늙어버린 임순(이정은)이 되고, 해가 지면 본인의 모습으로 돌아오는 저주에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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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드라마 '낮과 밤이 다른 그녀'가 16회를 끝으로 막을 내렸다.
4일 방송된 JTBC 드라마 '낮과 밤이 다른 그녀' 16회에서는 이미진(정은지)의 저주가 풀리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미진은 해가 뜨면 늙어버린 임순(이정은)이 되고, 해가 지면 본인의 모습으로 돌아오는 저주에 걸렸다. 이에 이미진은 임순의 모습으로 부모님께 자기 비밀을 알렸고 방으로 돌아와 "어떻게든 원래 모습으로 돌아가야 한다. 나를 위해서도, 엄마와 아빠를 위해서라도. 그래도 혹시 모르니까 준비는 해놔야지"라며 범인이 잡혀도 원래 모습으로 돌아가지 않을 것을 대비해 '할 일' 리스트를 써 내려갔다.
이후 임순으로 변한 이미진은 도가영(김아영)과 함께 데이트를 즐기며"젊음을 잃어버리고 나니까 알겠다. 덕분에 내가 하고 싶은 일이 뭔지 알게 됐다"라고 젊음의 소중함을 깨달았다. 그날 밤, 이미진의 꿈속에 임순이 나타났다. 이미진은 그런 임순을 향해 "이제 가나, 기분 이상하네. 좋을 줄 알았는데. 이제 너 없이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막막하네"라며 서운함을 드러냈다.

임순은 "지금처럼만 하면 된다. 내가 한 건 결국 네가 해낸 거잖아"라고 이미진을 응원했다. 이미진은 그런 임순에 "네가 와줬으니까 할 수 있던 거였지. 나 혼자 못할 일들이었다"라고 했다. 이에 임순은 "내가 너 기분을 아는데 너 틀렸다. 너니까 할 수 있었던 것. 너라서 할 수 있었던 것. 너는 나잖아"라고 이미진을 응원했다.
이미진은 "너는 나한테 선물이었다"라며 애틋함을 표하자 임순은 "너는 선물을 갖고 있었다. 뒤늦게 깨달아서 그러지. 늙으니까 너무 서럽더라. 일도 많이 하고 너무 재밌고 사람들도 많이 만나고 사랑도 할 수 있는데 좀 더 젊을 때 할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그렇게 생각했다. 너 젊으니까 하고 싶은 거 많이 하고 살아야지"라고 이미진이 젊음을 잘 보내길 바랬다.
이에 이미진이 "너 없이 내가 또 그렇게 용기 낼 수 있을까?"라고 하자 임순은 "이미 해냈다"라고 한 후 사라졌다. 이후 아침이 왔지만 이미진은 임순으로 변하지 않았고, 저주에서 벗어났다.
저주에 풀린 이미진은 나옥희(배해선)은 재판에 증인으로 나섰다. 나옥희가 "어쩌다가 죽인 것"이라고 뻔뻔한 모습을 보이자 이미진은 "저의 이모를 포함한 다른 피해자를 살해한 공소시효는 끝이 났지만, 갑자기 사라진 가족의 생사도 모른 채 수십 년을 기다려야 했던 유족들의 아픔은 사라지지 않았다"라고 증언했다.
그러면서 "피해자의 가족으로써 피의자에게 죽임을 당할 뻔했던 피해자로서 피의자를 엄벌에 처해달라"라고 판사에 호소했고, 결국 나옥희는 사형 선고를 받았다.

사건 이후 이미진은 이전과 다름없이 계속해서 공무원 시험에 도전했고 결국 시험에 합격했다. 이에 이미진은 계지웅(최진혁)과의 관계를 위해 보다 적극적으로 다가갔다. 이미진은 "애인이 없다"라며 계지웅을 향한 마음을 고백했고, 두 사람은 키스를 나누며 서로를 향한 사랑을 확인했다.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lum525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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