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디 놓쳐 아쉬운 김주형
민경찬 2024. 8. 5. 08:11
[파리=AP/뉴시스] 김주형이 4일(현지시각) 프랑스 파리 인근 기앙쿠르 르 골프 나쇼날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골프 남자 스트로크 플레이 최종 라운드 10번 그린에서 버디를 놓친 후 아쉬워하고 있다. 김주형은 최종 합계 13언더파 271타로 최종 8위를 기록하며 한국 남자 골프 최초로 올림픽 톱10에 진입했다. 2024.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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