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 매운 맛 신라면’ 설명듣는 프랑스 시민

이준성 기자 2024. 8. 5.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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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16구의 한 대형 까르푸 매장에 농심 팝업 스토어가 열려 장을 보러 온 한 관광객이 점원에게 상품 설명을 듣고 있다.

농심은 올림픽 기간 동안인 7월 29일부터 8월 12일까지 2주간 올림픽 주경기장과 올림픽 빌리지, 에펠탑 등 주요 거점에 위치한 까르푸 5개 매장에 팝업 스토어를 열어 전 세계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신라면 등 농심의 주력 상품을 홍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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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프랑스)=뉴스1) 이준성 기자 = 4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16구의 한 대형 까르푸 매장에 농심 팝업 스토어가 열려 장을 보러 온 한 관광객이 점원에게 상품 설명을 듣고 있다.

농심은 올림픽 기간 동안인 7월 29일부터 8월 12일까지 2주간 올림픽 주경기장과 올림픽 빌리지, 에펠탑 등 주요 거점에 위치한 까르푸 5개 매장에 팝업 스토어를 열어 전 세계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신라면 등 농심의 주력 상품을 홍보한다.

최근 프랑스를 중심으로 유럽시장 공략에 나선 농심은 지난 6월 프랑스 대형 유통업체인 르끌레르와 까르푸에 교두보를 마련하고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에 나서고 있다. 2024.8.5/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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