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스켓코리아, 2024년 8월호 웹 매거진 발간

바스켓코리아 2024. 8. 5. 06: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농구전문매체 바스켓코리아가 5일 웹 매거진 2024년 8월호(Version 62)를 발간했다.

본 웹진은 BASKETKOREA IN KBL(이하 KBL 파트)로 시작한다.

'BASKETBALL IN KBL'의 두 번째 코너로 이 달의 인물을 다뤘다.

KBL 이야기를 끝낸 후, 'BASKETBALL IN WKBL' 섹션을 시작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농구전문매체 바스켓코리아가 5일 웹 매거진 2024년 8월호(Version 62)를 발간했다.

본 웹진은 BASKETKOREA IN KBL(이하 KBL 파트)로 시작한다. 이번 호에서는 KBL 파트 커버 스토리로는 2024~2025 보수 총액 1위에 오른 수원 KT 문성곤(195cm, F)의 이야기를 담았다.

‘BASKETBALL IN KBL’의 두 번째 코너로 이 달의 인물을 다뤘다. 서울 삼성의 새로운 주장인 이동엽(193cm, G)을 다뤘다. 그리고 ‘KBL 전임 수뇌부와 신임 수뇌부’와 관련된 내용을 이 달의 이야기 주제로 선택했다. 기록 이야기 섹션에서는 ‘팀별 선수 유형에 따른 공헌도 비율’을 준비했다.

예전에 많은 조명을 받았던 인물이 현재 어떤 일을 하고 지내는지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 ‘뭐하고 지내세요?’ 코너에서는 서울 SK의 우직한 빅맨이었던 김우겸(현 한양대 코치)과 이야기를 나눴다.

원더우먼 코너에서는 SK 이서윤 치어리더와 이야기를 나눴다. ‘피플 인 더 코트’에서는 KBL 경기본부 운영차장으로 부임한 성준모와 이야기를 나눴고, 추억의 외인으로 잭슨 브로만(전 인천 전자랜드)을 선정했다.

KBL 이야기를 끝낸 후, ‘BASKETBALL IN WKBL’ 섹션을 시작한다. 먼저 WKBL 커버 스토리로 용인 삼성생명의 컨트롤 타워인 배혜윤(183cm, C)을 다뤘고, 이 달의 인물로 부천 하나원큐의 양인영(184cm, F)을 다뤘다. WKBL 이 달의 이야기 주제는 WKBL 6개 구단의 전지훈련 내용을 다뤘고, 라이징 스타로 청주 KB의 성수연(165cm, G)을 선정했다.

마지막으로 ‘BASKETBALL IN YOUTH’. 중고등학생과 대학생 선수의 이야기를 담은 섹션이다. 이번 섹션에서는 한양대 조민근과 무룡고 황민재, 화봉중 서상민과 화봉고 권준희, 연암중 김경현의 이야기를 담았다.

한편, 바스켓코리아 웹 매거진은 1년 정기 구독 단위로 판매한다. 본 제품은 스마트 스토어인 쏠쏠한 마켓(https://smartstore.naver.com/bakomall/products/10693424807)에서 구매할 수 있다.

사진 = 2024년 8월호 웹진 캡처

Copyright © 바스켓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