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코비치 '금메달 키스'

이동해 기자 2024. 8. 5. 0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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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프랑스)=뉴스1) 이동해 기자 = 세르비아 노박 조코비치가 4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스타드 롤랑가로스에서 열린 2024 파리 올림픽 테니스 남자 단식 시상식에서 금메달을 손에 들고 기뻐하고 있다. 2024.8.4/뉴스1

2expulsi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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